2026년 6월, 청년미래적금 신청기간이 시작됩니다.
정부가 저축액에 기여금을 직접 얹어주고, 최대 7~8% 금리까지 제공하는 청년 전용 적금입니다.
청년미래적금 가입 조건부터 갈아타기까지,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.
청년미래적금이란?
청년미래적금은 정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 전용 자산형성 지원 상품입니다. 기존의 청년도약계좌가 신규 가입이 종료된 이후, 그 자리를 대체하는 대표 청년 금융 정책입니다.
월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구조이며,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됩니다. 일반 예·적금 이자에는 15.4%의 세금이 붙는다는 점을 고려하면, 비과세 혜택만으로도 실질 수익률이 크게 올라갑니다.

청년미래적금 신청기간 및 취급기관
청년미래적금 신청은 2026년 6월부터 시작됩니다.
가입 신청은 취급 금융기관 앱을 통해 진행됩니다. 행정안전부, 중소벤처기업부, 국세청 등과 전산이 연계되어 있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심사가 이루어집니다.
취급기관은 총 15개 기관으로 확정되었습니다.
기업·농협·신한·우리·하나·국민·iM뱅크·부산·경남·광주·전북·수협·카카오·토스·우정사업본부
청년도약계좌보다 4개 더 늘어난 숫자로, 더 많은 금융기관에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※ 청년미래적금 신청기간이 시작되면 초기에 신청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. 서민금융진흥원 카카오톡 알림톡을 미리 구독해 두시면 공지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. (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☎ 1397 → 3번)

청년미래적금 금리 | 최대 7~8% 수준
청년미래적금의 금리는 3년 고정금리로, 최대 7~8% 수준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.
기본금리 5%에 기관별 우대금리 2~3%p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. 우대금리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
1) 연소득 3,600만 원 이하 청년 0.5%p 추가
2) 재무상담 이수자 0.2%p 추가
3) 기관별 추가 우대금리 적용 (기관마다 상이)
※ 기관별 최종 금리는 5월 말(잠정) 안내 예정이므로, 확정 후 본인에게 유리한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
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 및 소득 조건
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은 연령과 소득, 두 가지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.
1. 연령 조건
만 19세 이상 ~ 만 34세 이하 청년이 기본 대상입니다.
군 복무 경험자는 병역 이행 기간(최대 6년)을 나이 계산에서 제외합니다. 가입 기간 중 34세를 초과하더라도 이미 가입된 청년미래적금은 유지가 가능합니다.
2. 소득 조건
1) 총 급여 7,500만 원 이하(종합소득 6,300만 원 이하) 근로·사업소득자,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
2)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
두 조건 모두 충족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. 소득이 없거나 전년도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.
3. 결혼 청년 가입요건 완화
혼인 후 가구 소득이 합산되면서 중위소득 요건을 초과해 가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를 고려하여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(배우자가 청년이 아닌 경우 포함)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하여 완화된 기준을 적용합니다.
1) 일반형: 가구 중위소득 200% → 250%로 완화
2) 우대형: 가구 중위소득 150% → 200%로 완화
※ 소득 기준은 전년도 소득·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. 2026년 6월 신청 시 2025년 소득이 기준이 됩니다.
청년미래적금 정부기여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?
청년미래적금의 핵심 혜택은 정부기여금 매칭입니다.
내가 저축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정부가 추가로 넣어주는 구조로, 가입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.
1. 비과세만 적용 (기여금 없음)
총 급여 6,000만 원(종합소득 4,800만 원) 초과 ~ 7,500만 원(종합소득 6,300만 원)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인 경우입니다. 정부기여금은 없지만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은 그대로 적용됩니다.
2. 일반형 (기여금 매월 납입금의 6% 매칭)
1) 소상공인: 연 매출 3억 원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
2) 일반 소득자: 총 급여 6,000만 원(종합소득 4,800만 원)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
50만 원 납입 시 정부에서 3만 원이 추가로 들어오는 구조입니다.
3. 우대형 (기여금 매월 납입금의 12% 매칭)
1) 소상공인: 연 매출 1억 원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150% 이하
2) 중소기업 재직자: 만기 한 달 전 시점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 재직 시 전체 기간 우대형 적용 (이직 최대 2회 허용)
3)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: 2025년 최초 취업 후 현재 재직 중, 총 급여 6,000만 원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200% 이하
4) 중소기업 재직자(소득형): 총 급여 3,600만 원(종합소득 2,600만 원) 이하 + 가구 중위소득 150% 이하
50만 원 납입 시 6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.
※ 가입 이후에는 소득 및 매출 요건에 대한 별도 유지 심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. 가입 당시 조건만 충족하면 만기까지 혜택이 유지됩니다.

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조건 및 신청기간
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라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
1. 갈아타기 허용 기간
갈아타기는 청년미래적금 신청기간 동안에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청년미래적금 출시 전에 청년도약계좌를 미리 해지하면 갈아타기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. 반드시 신청기간에 맞춰 동시에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.
2. 갈아타기 시 이자 적용 주의
갈아타기를 할 경우, 청년도약계좌에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기본금리만 적용됩니다. 다만 정부는 청년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, 이미 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했거나 일부 충족한 청년에게도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.
3. 신용점수 가점 혜택
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5~10점의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될 예정입니다. 갈아타기를 선택한 청년의 경우, 청년도약계좌 가입 기간과 납입액도 합산하여 산정될 예정입니다.
※ 갈아타기 세부 절차는 서민금융진흥원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 (Q&A)
Q. 청년미래적금 신청기간은 언제인가요?
A. 2026년 6월부터 최초 신청이 가능합니다. 가입은 확정된 15개 취급 금융기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, 기관별 금리는 5월 말 안내 예정입니다.
Q.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고 싶은데 언제 해지해야 하나요?
A. 청년미래적금 출시 전에 미리 해지하면 갈아타기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 반드시 2026년 6월 신청기간에 맞춰 동시에 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.
Q. 결혼한 청년도 가입할 수 있나요?
A.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하여 가구 중위소득 기준이 완화됩니다. 일반형은 200%→250%, 우대형은 150%→200%로 적용되어 기존보다 가입 문턱이 낮아집니다.


Q. 가입 후 소득이 늘어나도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?
A. 가능합니다. 가입 이후에는 소득 및 매출 요건에 대한 별도의 유지 심사를 실시하지 않습니다. 단, 중소기업 우대형 가입자는 근속 요건(29개월 이상 재직)을 충족해야 합니다.
청년미래적금은 최대 7~8% 고정금리에 정부기여금까지 더해지는, 청년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혜택입니다.
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는 2026년 6월 신청기간에만 가능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.



취급기관별 최종 금리는 5월 말 공개 예정이니, 확정 후 본인에게 유리한 기관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.
지금 바로 서민금융진흥원 카카오톡 알림톡을 구독해 두세요. 신청기간 공지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.